READ

By

강상헌 시인


READ

By

강상헌 시인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네 소원이 이루어지는 걸 조심하여라-

1


지킴이 아르바이트

나는 재작년까지 2년 동안 한 전시장의 지킴이로 일했다. 2년 차에는 도슨트로 직함이 변경되었지만, 주로 하는 일은 반지하의 한 평짜리 사무실에 앉아 있고, 방문객들이 오면 인사를 하고, 주의 사항을 숙지시키고, 전시에 관해 물어보는 것들이 있으면 대답해주고, 전시장에서 만든 책과 천 가방을 팔고, 진행 중인 전시의 작가들이 방문하면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었다. 작가들과 친해지는 일은 물론 전시장에서 시킨 일은 아니고, 나도 분야는 달랐지만 예술가였기 때문에 다른 작가들을 알아두고 싶어 자발적으로 한 일이다. 전시를 하는 작가들에게 미술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기도 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영상이 있으면 내 노트북을 켜서 같이 들여다보기도 하고, 나의 시를 궁금해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파일을 보내주고, 영미권에서 살다 온 작가에게는 내가 쓴 시를 해외 공모전에 투고할 때 번역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렇게 회상하고 나니, 손님이 하루에 서른 명 남짓하게 오는 전시장에서 지루할 수밖에 없는 지킴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기회만 되면 나의 본업에 필요한 기회를 쏙쏙 빼먹은 거 아닌가 하는 멋쩍은 미안함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오늘은 내가 그곳에서 받게 된 가장 큰 도움에 관해 얘기해 보려 한다. 그건 전시장에서 전시한 작가가 나의 첫 시집의 표지 그림으로 자신의 작품을 쓰도록 허락해 준 일이다.

2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그 전시는 2024년 8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종로구 창성동에 있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에서 열렸던 정아롱 작가의 개인전이다. 


“네가 바라는 것을 조심해.”(Be Careful What you Wish For) 


이 문구는 미국의 격언으로, 자신의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으니, 소원을 빌 때 조심하라는 뜻이다. 마감이 너무 많이 밀려서 여러 편의 글을 써야 하는 작가가 글을 한 편도 쓰지 않아도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고 생각해보자.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그는 백수가 될 것이고, 글을 발표할 수 없다는 우울감에 빠져 불행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전시 전경,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2024.

Fac Fortia Et Patere, Vincit Qui Paritur, egg tempera 24k gold leaf on wood, 2 panels, each panel 23x16x2.5cm

광선이 이어져 있는데, 광선을 따라 대각선으로 올라가면 컴컴한 구름이 있다. 구름으로부터 불을 보존하라는 계시를 받은 듯하다. 이 장면이 떠올리게 하는 건 물론 구약 성서의 프로메테우스 설화다. 그는 인류의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불을 신으로부터 훔쳐내지만, 그 절도의 대가로 평생 언덕에 묶여 독수리들에게 간을 쪼이는 형벌을 받는다. 이 그림 속의 여자아이도 그렇게 될까? 이 나무로 된 책의 옆면에는 라틴어로 한쪽에는 “fac fortia et patere”, 한쪽에는 “vincit qui paritur”라고 적혀 있다. 첫 번째 문구는 ‘용기 있는 일을 하고 견뎌라.’ 두 번째는 ‘견디는 자가 지배한다’는 뜻이다.

이 라틴어의 뜻은 모두 작가가 전시장에 찾아온 날 내게 설명해준 것들이다. 큐레이터 선생님들은 작가의 작품을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했던 것 같다. 작가가 이 전시의 작품들을 만들면서 많은 레퍼런스를 들여왔지만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은 시인인 지킴이가 도슨트 역할을 해줄 거라며 작가를 내게 보냈다. 띄엄띄엄, 한 자 한 자 눌러 말하며, 마치 나무책에 글자를 압인하듯이 자신의 의도와 창작 배경을 설명해주던 작가의 모습이 선연하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중요했던 일들과 성경 속에 언어로만 존재하는 일화들을 유비하며, 삶과 맞아떨어지는 장면들을 직접 그려냈다. 또한 ‘인간은 자신의 무의식에 선험적으로 존재하는 원형(archetype)을 마주하고 통합하며 개인으로서 거듭난다’고 말했던 칼 융의 분석심리학을 참조하여,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중요한 원형들을 독립적으로 고안해냈다. 투사(Fighter). 산책자(Stroller). 추락자(Faller). 기원자(Wisher). 수용자(Receiver). 수여자(Giver). 그리고 은둔자(Caver). 

Archetype for Self Realization 연작, 2024, silver point on cotton paper, 29x21cm

내가 이 전시를 좋아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성경 속의 구절과 분석심리학의 ‘원형’이라는 육중한 상징체계 앞에서도, 작가가 자신의 역사와 삶을 그것들과 동등히 놓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밝히기 위해서 성경과 성화의 형식을 차용한 것이 아니며, 분석심리학에 동의하기 때문에 융의 원형 개념을 참조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성경’과 ‘원형’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위해서였다. 작품들의 장면 속 주인공은 주로 작가 자신(자화상)이다. 그러나 작가가 빌려온 세계와 형식 속에서 그들은 조금은 다른 인물이 된다. 그 인물들은 이단화와 삼단화의 나무 패널 속에, 또한 중세 시대에 널리 사용된 ‘에그 템페라’(색소를 계란 노른자에 섞어 만든 물감)로 그려지고, 존재한다. 작가 자신이 고안한 원형의 이미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즐겨 썼던, 은으로 된 펜촉(실버포인트)으로 소묘된다. 

이 작품들에서 나르시시즘의 기미가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차용된 세계에 대한 ‘헌신’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전시장의 작품들을 처음 둘러보았을 때, 나는 이것들이 어떤 방식과 과정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주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었다는 것만큼은 알 수 있었다. 분명 지금 이 시대에 조각되고 그려진 작품들이지만,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느끼게 하고 있었다. 달리 말하면, 하나의 전시를 만드는 데 통상적으로 쓰이는 시간보다 물리적으로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들었을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그 예감은 틀리지 않았는데, 작가는 실제로 삼단화의 캔버스가 된 나무를 오랜 시간 직접 파내어 화폭을 만들었고, 시판되지 않는 템페라 물감을 제조하는 등, 중세의 방식과 동일하게 작업하였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바, 이 오랜 작업의 과정을 축약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 작업의 기다란 시간은 ‘성화’를 조각하고 그림으로써 신에게 다가가는 고행과 다름없었기 때문, 이 긴 시간 자체가 작업의 본질이었기 때문이다. 

전시를 다 보고 나서 우리는 다시금 제목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제목의 뜻은 전시된 작품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하는 질문이다. 나는 작가가 이렇게 말해주던 걸 기억한다.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으니까, 소원을 빌 때 조심하라는 거예요.”

The Synchronicity Cloud : Surrender, 2024, oil on linen, 31.8x40.9cm

구름이 모여 이루는 글자. 이 모티프는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과 로베르토 볼라뇨의 『먼 별』에 나오는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댈러웨이 부인이 꽃을 사러 나온 런던 거리에서 시민들은 비행기가 하늘에 그리는 글씨를 바라본다. 어떤 글자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읽힌다. <먼 별>의 주인공 카를로스 비더는 낮에는 아름다운 시를 쓰고, 밤에는 독재 정권에 부역하며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한다. 그가 비행기를 몰아 허공에 쓰는 글자는 


"In principio creavit Deus caelum et terram"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다음에 그려지는 글자는 이렇다. 


“죽음은 책임이다. 죽음은 청소다. 죽음은 시다.” 


의미를 담지하는 글자가 자연의 산물인 구름의 옷을 입고 등장할 때, 그것은 정확한 메시지라기보다는 하늘이 주는 계시처럼 보인다. 이 그림에서 구름들이 이루는 글자는 “surrender”(복종하라)다. 성경 속 하느님의 명령이자 신도들의 실천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작가는 이 전시를 만들기 전까지, 인생에서 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을 내려놓고 타인에게 복무하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대상이 꼭 신만은 아닐 것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이것이 만약 작가의 소원이라면, 그는 이 소원을 바라는 동시에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를 또한 조심하고 있지 않았을까? 

Release of Ego, 2024, egg tempera and 24k gold leaf on epoxy molding compound, 15.6×14.5cm

제목이 ‘에고의 해방’인 이 작품에서, ‘에고’라고 명시적으로 쓰인 금박의 연기는 인간의 입을 통해 빠져나가고 있다. 물론 이것은 위에서 말한 복종의 과정을 담은 장면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에고가 금박으로 덮여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보자. 에고는 중요한 것이다. 지금까지 그것은 작가에게 중요한 것이었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의 ‘그 모든 것’에 포함된다. 어쩌면 작가는 에고에 금박을 덮어줌으로써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그림에서 그것은 빠져나간다. 에고가 빠져나간다면, 작가는 자신의 삶과 역사를 성경의 구절과 융의 원형들과 대등하게 놓을 수 있을까? 아니면 그러한 대등함과 작가적 자의식은 자신의 작품 세계에서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될까? 소원에의 헌신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지금까지 갖고 있던 것들마저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 자아와 소원이 길항하고 교차하는 순간의 긴장감을 나는 조심스럽게 바라보게 된다.

3


<숲에서>와 『유원지 왔니?』

In the Wood, 2024, oil on linen, 3 pieces, overall: 162x391cm

『유원지 왔니?』의 표지

중세 시대의 기법을 따른 작품들 외에도 전시에는 유화 작품도 있었다. 작가가 이전부터 작업해 오던 ‘숲 연작’에 해당하는 작품들이었다. 이 중 내 시집의 표지 그림이 된 <숲에서>는, 작고 빛나는 토템 같은 전시장의 다른 회화 작품과 달리, 스무 걸음 정도의 길이가 되는 벽을 모조리 채우고 있었다. 커다란 캔버스 세 개를 이어 붙인 작품이었다. 이곳에는 자화상이 없고, 성경 속 일화가 반영되지 않는다. 잿빛, 녹빛, 하늘빛을 담은 울창한 숲을 그린 작품이다. 가까이 다가가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중앙부에 있는 유령의 얼굴들이다. 그들을 유령이라 칭해보는 건, 숲의 색과 형태 속에서 투명 망토를 쓴 듯 그들 얼굴의 두께감만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숲의 아래쪽에는 잿빛의 민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닌다. 숲의 왼쪽에는 나무 대신 의미심장한 엑스 자 마크가 그려져 있다. 이 표시가 무엇인지 첨언하자면 이것은 이전의 숲 연작부터 이어져 오는 ‘마녀가 있었던 자리’다. 마지막으로 울창한 숲이 덮지 못하는 허공에는 회색의 구름이 떠 있다. 그것들은 위에서 언급했던 작품 <Surrender>에서 뭉게뭉게 부유하는 듯한 구름과 달리, 단단하고 각진 돌처럼 보인다. 어쩌면 물을 길어가는 소녀의 뒤통수에 광선을 쏘고 있는 구름처럼, 외계 비행체의 분신일 수도 있을 것이다.  

요컨대 이 <숲에서>도 단순한 풍경화가 아니다. 작가는 숲이 살아 있다고 믿으며, 숲이 초대한 인간이 다시금 숲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었다. 마녀와 물고기와 유령이 사는 숲. 나는 이 숲의 살아 있음이 내가 첫 시집 『유원지 왔니?』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바와 닮아 있다고 생각했다. “유원지 왔니?”라는 문장 속의 단어 ‘유원지’는 놀이공원, 아케이드와 달리 강이나 산 같은 자연 속에서 노니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유원지 왔니?”라는 물음에는 ‘놀러 올 만한 곳이 아닌 여기에 놀러 온 것처럼 군다’는 빈정거림이 들어있다. 정아롱의 <숲에서>에서, 숲을 살아 있게 하는 동시에 으스스한 것으로 만드는 주체들 중 유령이, 이 시집을 처음 만난 이들에게 “유원지 왔니?”라고 아이러니하게 묻는 형국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커다란 화폭에서 중앙에 해당하는 부분만 잘라내어 표지로 쓴 것도 유령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싶은 의도였다. 

4


작년 말 나의 첫 시집이 나왔다. 여러 번의 반려와 기다림 끝에. 내게는 책 한 권 이상의 이미가 있었기에 출간 파티를 열기도 했었다. 그곳에도, 시집의 첫 낭독회에도 자신의 작품을 내준 작가는 찾아와 주었다. 전시장에서 아르바이트할 때는 첫 시집을 투고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던, 많이 불안하던 때였다. 그래서인지 그곳에서 전시하는 작가들과, 또 그곳에 찾아오는 작가들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 지금 그 일터에 관해 떠오르는 것들은 이렇다. 대부분의 시간에 홀로 앉아 휴대폰을 만지다가, 위층의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가면 얼마 후 물이 내려가는 소리를 들으며 느꼈던 외로움, 작가와 손님들을 맞이하며 설레고, 재밌고, 부럽고, 외롭지 않았던 순간이다. 나는 이곳에서 일하며 내가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이 전시를 지킬 때는 비록 아르바이트생이었지만 아름다운 전시를 열고 있는 곳에서 일한다는 소속감과 약간의 자랑스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가끔 전시장을 빠져나와 통인시장에 떡볶이를 먹으러 가거나 다른 전시장과 서점에 구경을 가기도 해서, 이제 와 선생님들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 전시를 지키던 때 나는 광주비엔날레에 놀러 가기도 했는데, 미술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록한 짧은 시로 이 글을 마칠까 한다. 제목은 「미안해요」.

미안해요

광주 비엔날레 애프터 파티 


막걸리를 마시는 외국 작가들 


막걸리를 가장 좋아했다 


그들 중 하나의 가방이 


다른 이의 가방에 기대어 


의자에 놓여 있다가 


스르르 힘을 잃고 


의자에서 떨어지려 할 때 


나는 그쪽으로 재빨리 달려갔다 


가방은 떨어지지 않았고 


주인은 나를 수상하게 쳐다보며  


내가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서울의 한 전시장에 


도슨트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나에겐 그런 직업이 없고 


서울의 한 전시장에서 지킴이 알바를 하고 


유학 갔던 대학 친구가 외국 대표로 이곳에 와서 


공연을 하는 걸 보러 왔다고 말하지는 못했다 


이름만 들어본 유럽의 큐레이터들에게 우리 전시장에 오라고 


좋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대안 공간이라고 


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알려주었다 


하룻밤 새고 광주에서 돌아와 출근한 날


나는 그들이 오면 어떻게 설명해 줄지 고민하며


처음에는 한국어로 작품들에 관한 글을 쓰고 


나중에는 영어로 작품들에 관한 글을 쓰며 


그들을 기다렸다


전날 마신 막걸리 유명한 이들과 몸을 비비며 춘 춤 


그들에 대한 낯섦과 선망과 경멸


친구와 대화하며 되찾은 수치심 


그런 것들을 외면하며 그들을 기다렸다 


그들 중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나는 그들을 기다리며 


끝나고 나서도 십 분 더 문을 열어두었다. 
 

김달진 소개
강상헌

글. 강상헌


시인

2018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유원지 왔니?』가 있음

저서 보러가기 >

회사명(이하 ‘회사’라 한다)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지침을 수립, 공개합니다.

제1조 (개인정보의 처리목적)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회원 가입 의사 확인, 회원제 서비스 제공에 따른 본인 식별․인증, 회원자격 유지․관리,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에 따른 본인확인, 서비스 부정 이용 방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처리 시 법정대리인의 동의 여부 확인, 각종 고지․통지, 고충 처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물품 배송, 서비스 제공, 계약서 및 청구서 발송, 콘텐츠 제공, 맞춤서비스 제공, 본인인증, 연령인증, 요금 결제 및 정산, 채권추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3. 고충 처리
민원인의 신원 확인, 민원사항 확인, 사실조사를 위한 연락․통지, 처리 결과 통보 등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제2조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① 회사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 이용 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 이용 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 보유합니다.
②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 사업자/단체 홈페이지 탈퇴 시까지
다만,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유 종료 시까지
1) 관계 법령 위반에 따른 수사, 조사 등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해당 수사, 조사 종료 시까지
2) 홈페이지 이용에 따른 채권 및 채무관계 잔존 시에는 해당 채권, 채무 관계 정산 시까지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 재화․서비스 공급완료 및 요금결제․정산 완료 시까지
다만,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종료 시까지
1)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표시․광고, 계약내용 및 이행 등 거래에 관한 기록
-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월
- 계약 또는 청약 철회, 대금결제, 재화 등의 공급기록 : 5년
- 소비자 불만 또는 분쟁 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2) 「통신비밀보호법」 제41조에 따른 통신사실확인자료 보관
- 가입자 전기통신일시, 개시․종료 시간, 상대방 가입자 번호, 사용도수, 발신기지국 위치추적자료 : 1년
- 컴퓨터 통신, 인터넷 로그 기록자료, 접속지 추적자료 : 3개월


제3조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①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처리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및 제 18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그 외에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정보주체의 동의를 얻어 필요 최소한의 범위로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 <예) (주) OOO 카드>
-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목적 : <예) 이벤트 공동개최 등 업무제휴 및 제휴 신용카드 발급>
- 제공하는 개인정보 항목 : <예) 성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카드결제계좌정보>
- 제공받는 자의 보유, 이용기간 : <예) 신용카드 발급계약에 따른 거래기간동안>


제4조(개인정보처리의 위탁)
① 회사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 위탁업무 내용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주)아임웹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쇼핑몰 호스팅 서비스의 시스템 제공, 모바일 앱 서비스, 마케팅 서비스 및 부가, 제휴서비스 제공 및 알림톡, 친구톡, 문자메시지 발송대행 서비스, 판매 채널 주문 연동 서비스 등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OOO PG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결제 및 에스크로 업무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OOO 택배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상품 배송 업무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OOO 고객센터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고객상담 업무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OOO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본인확인 업무
- **재위탁사**
- **재위탁받는 자(수탁자) : (주)아임웹 → 인포빕(유)**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문자메시지 발송, 카카오톡 알림톡(정보성 메시지) 발송 업무**
- **재위탁받는 자(수탁자) : (주)아임웹 → (주)루나소프트**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문자메시지 발송, 카카오톡 알림톡(정보성 메시지) 및 친구톡 발송 업무**
② 회사는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③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5조(정보주체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 방법)

① 정보주체는 회사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열람 요구
2.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3. 삭제요구
4. 처리정지 요구
②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회사에 대해 서면, 전화,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③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오류 등에 대한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회사는 정정 또는 삭제를 완료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④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⑤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회사가 처리하고 있는 정보주체 본인이나 타인의 개인정보 및 사생활을 침해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제6조(처리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1. 홈페이지 회원 가입 및 관리
필수항목 : <예) 성명, 생년월일,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 전화번호, 성별, 이메일주소, 아이핀번호>
선택항목 : <예) 결혼 여부, 관심 분야>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필수항목 : <예) 성명, 생년월일,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아이핀번호, 신용카드번호, 은행계좌정보 등 결제정보>
선택항목 : <관심분야, 과거 구매내역>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① 회사는 개인정보 보유 기간의 경과, 처리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③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 절차
회사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2. 파기 방법
회사는 전자적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도록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제8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정기적 직원 교육 등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 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고유 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제9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또는 모바일에 저장됩니다.
③ 정보주체는 웹 브라우저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허용, 차단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웹 브라우저에서 쿠키 허용/차단
- 크롬(Chrome) : 웹 브라우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인터넷 사용기록 삭제
- 엣지(Edge) : 웹 브라우저 설정 > 쿠키 및 사이트 권한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관리 및 삭제

▶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쿠키 허용/차단
- 크롬(Chrome) : 모바일 브라우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인터넷 사용기록 삭제
- 사파리(Safari) : 모바일 기기 설정 > 사파리(Safari) > 고급 > 모든 쿠키 차단
- 삼성 인터넷 : 모바일 브라우저 설정 > 인터넷 사용 기록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④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사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수집・이용하고 있습니다.


제10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 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성명 : OOO
직책 : OOO
연락처 : <전화번호>, <이메일>, <팩스번호>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로 연결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부서명 : OOO 팀
연락처 : <전화번호>, <이메일>, <팩스번호>

② 정보주체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 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11조(개인정보 열람청구)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부서명 : OOO
연락처 : <전화번호>, <이메일>, <팩스번호>

제12조(권익침해 구제 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국번없이) 1833-6972 (www.kopico.go.kr)
2.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국번없이) 118 (privacy.kisa.or.kr)
3. 대검찰청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4. 경찰청 : (국번없이) 182 (ecrm.police.go.kr/minwon/main)


제13조(개인정보 처리방침 시행 및 변경)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XX. X. X. 부터 적용됩니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20 황화빌딩 14F
(+82) 2 580 3450


사업자등록번호 315-86-03465 | 여성기업 확인 제0111-2025-37652호


상표 40-2541142 2026.05.07 뵈뵈 | 상표 40-2541145 2026.05.07

상표 40-2541143 2026.05.07 뵈뵈 | 상표 40-2541146 2026.05.07

상표 40-2541144 2026.05.07 뵈뵈 | 상표 40-2541147 2026.05.07


법무법인 박앤정